가벼운 느낌의 반팔 셔츠를 폴 브레이크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아이템입니다.
단순히 루즈한 디자인을 고집하는 것이 아닌 풍성하고 여유있는 실루엣을 완성하기 위해
수차례 작업된 패턴과 등 부분의 셔링을 통해 완성된 폴 브레이크만의 감성이 담겨 있는 셔츠입니다.
고급스럽게 떨어지는 라인의 셔츠로 단품으로 착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레이어링을 통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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